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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 보면 큰일나는 어린이 코골이!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비염] 우습게 보면 큰일나는 어린이 코골이!

베짱이 조회 : 1,676
성장발육에 악영향 코골이

평소 아이가 또래에 비해 성장이 더디고, 원인 모를 두통과 짜증을 내는 일이 잦아진다면... 아이의 수면습관을 관찰하고 코골이를 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8∼10%가 습관적으로 코를 곤다고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1회 이상 코를 고는 어린이는 15.6%고 거의 매일 코를 고는 어린이도 4.3%에 이른다. 더 심각한 것은 전체 어린이 중에서 1∼3%는 수면무호흡증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어린이 코골이가 성장발육과 두뇌발달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가 잠이 부족하면 성장호르몬 분비 불균형으로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부족한 잠 때문에 낮 동안 졸아서 학습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홍콩의 한 대학이 6∼13세 어린이 64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코를 고는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에 비해 학업 성취도면에서 절반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코골이도 키 크는데 방해요인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코를 고는 직접적인 원인은 상기도(코에서부터 기관이 시작되는 부분)이 좁아진 탓이다. 상기도가 좁아지면 숨을 들이마실 때 상기도 연부 조직과 공기가 마찰을 일으켜 소음에 가까운 거친 소리가 난다. 축농증이나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있어도 코를 골 수 있다. 특히 코골이는 비만과 관련이 깊어, 뚱뚱할수록 코골이나 나타날 확률도 높아진다. 뚱뚱한 어린이가 코를 골면, 살부터 빼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코를 골거나 수면무호흡증의 어린이들은 자연히 입을 벌리고 자게 되므로 수면 중에 과도하게 턱 근육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성장기 얼굴형 형성에 장애를 가지게 된다. 또 성장기와 학동기의 지능발달과 학업성적, 인성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꼭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아이의 수면습관을 유심히 관찰해 보고, 만약 아이가 이렇게 위험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증세가 있을 경우 여름방학을 맞아 치료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겠다.

다음은 코골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 대한 내용이다.

아이에게 코골이가 있을 경우 참고하면 도움이 되는 정보라 하겠다.



코골이 생활 관리

⊙ 운동과 건전한 식사 습관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진정제, 수면제, 항히스타민제는 목구멍 주위 조직의 긴장도를 떨어뜨려 코골이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약물은 가급적이면 자기 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술은 수면무호흡을 촉발하거나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 라서 수면 전 4시간 이내 음주를 금하여야 합니다.

⊙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 앞으로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면 숨구멍을 확보하여 코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베게는 낮은 것이 좋으며, 어깨 깊숙이 넣는 것이 좋습니다.

⊙ 호흡기나 심혈관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금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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