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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만큼 중요한 잇몸, 충치만큼 흔한 잇몸질환!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구강질환] 치아만큼 중요한 잇몸, 충치만큼 흔한 잇몸질환!

상담실 조회 : 1,843
예부터 치아는 오복의 하나로 손꼽혔다. 그러나 치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치아를 감싸고 받쳐주는 잇몸이다. 따라서 잇몸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치아건강의 적신호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풍치라고 하는 잇몸질환은 충치와 함께 구강 내 2대 질환으로 꼽힌다. 보통 20대 후반에 발생하기 시작해 60대가 되면 거의 90에 달하는 다수가 앓게 되는 질병으로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증상으로는 잇몸이 붓고 고름이 고이거나 구취가 심하게 나며 치아가 들뜨고 흔들리며 빠지게 된다. 염증성 질환은 치태가 치석으로 발전해 치주염을 일으킨 상태이다. 비염증성 질환은 치조골 및 치은(잇몸)이 가라앉아 발생하는 것으로 치주증이라고 하며, 염증성 질환과는 달리 잇몸 전체가 가라앉기 때문에 염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치은염은 잇몸에 세균이 감염돼 염증을 일으킨 상태로 잇몸질환 중 가장 흔하다. 방치하면 치주염으로 발전한다.

잇몸질환의 원인은 국소적으로 입안 청결을 소홀히 하여 치아 표면이나 치은 가장자리에 치태/치석이 생긴 탓이다. 전신적으로는 신체가 다른 질병에 시달리거나 영양상태가 불량할 때도 나타난다.

특히 위장병/당뇨병/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서 흔하며 사춘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거나 임신/수유부/노인에게 주로 생긴다.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도 신체 불균형으로 인해 잇몸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고 칫솔질을 충실히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대증요법으로는 항염증제/진통제/소염제/비타민제가 쓰인다.

항염증제 및 진통제는 염증의 매개체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생합성을 막아 항염증 진통작용을 하고, 소염제는 염증부위에 단백질 대식세포가 쌓여 조직괴사를 막는다. 비타민제는 모세혈관을 튼튼히 하고 잇몸 출혈을 방지해 염증 부위의 혈행을 개선해 준다.

원인요법으로는 항생제를 사용한다. 항생제는 세균감염으로 염증이 유발됐을 때 병원균을 사멸시켜 주는 약물을 사용한다. 그러나 항생제는 급성염증을 억제하는 데는 효과적이나 장기간 사용할 경우 내성이 생기고 위장출혈 등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 있으므로 필히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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