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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로 알 수 있는 여성질환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두피탈모] 탈모로 알 수 있는 여성질환

청아연한의원 조회 : 1,779

어느 날 갑자기 탈모를 느끼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피와 머리카락에 좋다는 샴푸를 쓰고, 열심히 빗질을 하며, 두피 마사지를 하느라 부지런을 떱니다. 이는 탈모의 원인을 머리카락과 두피에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렇게 외적인 변화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 바로 탈모의 또 다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두피가 약한상태에서 마사지나 강한 빗질을 하면 두피를 자극시켜 더욱 약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탈모의 원인은 두피나 머리카락의 문제보다는 신체의 이상에서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에스트로겐을 분비하는 여성의 생식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머리숱이 적어지거나 탈모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탈모가 시작됐다면 여성은 자궁이나 난소기능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탈모가 시작됐을때 의심해 보아야 할 몸의 질병으로는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증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궁이나 난소질환으로 탈모가 진행될 때는 머리카락 가장자리 부분에 흰머리가 생기거나 머리카락 자체가 윤기를 잃고 푸석해집니다.


생리량이 변하거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고, 심한 생리통이 생기며, 또 생리가 없는 기간에도 아랫배가 묵직하게 압박감이 있고, 손발이 차거나 두통, 빈혈, 무기력증 등의 증상과 함께 전체적으로 통증을 느끼게 되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러한 증상은 신체에 무리를 주어 심한 여성질환이나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의 자궁은 한방에서 간맥(肝脈)에 배속시킬 수 있습니다. 간은 또한 피로를 이겨내는 원동력을 주며 혈(血)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경우 간장맥이 원활히 작용하지 못하면서 피로가 심해지고 혈이 적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하부의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서 하복부가 점점 냉해지고, 자궁에 단단하게 잡히는 어혈이나 덩어리가 생겨 자궁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런경우 청장요법과 기혈순환을 돕는 치료를 합니다. 이는 자궁에 직접 시술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하복부에 쌓인 숙변과 노폐물을 제거하여 정체해 있는 기운을 순환시키면서 자궁에 누적되었던 어혈을 배출되게 합니다.


이와 함께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자궁을 보하는 한약을 써서 냉한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등쪽으로 부항을 하여 인체의 양기 순환을 높여 보양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방법은 빠지던 머리카락이 덜 빠짐을 느끼고, 다시 새 머리카락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머리가 빠진다고 샴푸나 미용실에서 그 해답을 구하려 가기 전에 몸의 안 좋은 부분을 자세히 진찰하여 근본원인을 파악한 후에 전체 증상을 호전시키면 탈모를 치료하고, 충분히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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