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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두피모발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두피탈모] 여름휴가철 두피모발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청아연한의원 조회 : 1,923

휴가철이 다가오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두피 모발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특히 탈모가 있는 분들은 혹시나 잘못된 관리로 탈모가 더 진행되지는 않을 지 노심초사하기 쉬운데 여름철 두피 모발 관리에 대해 알아 보자.


-탈모가 있는 사람은 자주 샴푸해서는 안된다?
탈모가 있는 사람이 샴푸를 할 때 흔히 빠지는 고민으로 샴푸할 때마다 너무 많은 머리카락이 빠져서 잘못된 샴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평소에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별로 인식을 하지 못하다가도 샴푸만 하면 넘쳐나는 머리카락에 신경이 곤두서기 마련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미 약해진 모근이 빠지는 것일 뿐이며 샴푸에 의해서 탈모량의 절대적인 수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기적인 샴푸로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땀이나 피지 분비가 많은 분들은 더 자주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를 자주하면 탈모가 생긴다?
드라이를 하는 것은 고온 건조한 바람을 이용해서 모발의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므로 이미 약해진 모발이 빠지는 것일 뿐이지 드라이를 통해 모발의 뿌리가 더 약해지지는 않는다. 다만 잘못된 드라이를 통해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데 머리를 말릴 때에는 모발의 물기를 수건으로 충분히 제거한 다음에 10cm이상의 거리를 두고 드라이어의 바람을 쐬며 마지막에는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모자를 쓰면 탈모가 되기 쉽다?
모자를 쓰면 공기가 통하지 않아 모발 성장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으나 실제로는 탈모와는 무관하며 오히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와 모발을 보호해 줄 수 있으므로 여름철 야외활동에는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여름철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탈모가 될 수 있다?
탈모가 일어나는 것은 머리털의 뿌리가 약해져서 생기는 것이며 햇볕에 노출됨으로써 직접적으로 탈모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강한 직사광선 특히 탈모로 머리숱이 적은 경우에는 두피염을 가속화시키거나 피지와 땀 분비를 증가시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강한 직사광선은 피하거나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젤이나 왁스를 사용하면 탈모가 잘 생긴다?
젤이나 왁스를 사용하는 것은 이미 모근으로부터 생성된 머리카락 단백질에 발라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두피에 흡수되어 모근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모근 약화에 의한 탈모와는 상관이 없고 오히려 여러 영양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모발의 보호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잘못된 상식으로 늘 불안감을 가지고 생활하거나 오히려 잘못된 관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피부염이나 탈모가 지속적으로 심해질 때에는 피부과 전문의와 조기에 상의하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치료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올 여름 불안감을 떨쳐 버리고 힘차게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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