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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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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잘 감아도 탈모예방 OK!

30대 초반의 샐러리맨 K씨는 요즘 날이 선선해져서 이틀에 한 번꼴로 머리를 감는다. 워낙에 땀이 많고 피지분비가 많아서 여름엔 어쩔 수 없이 매일 머리를 감으면서 하수구에 수북이 쌓인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제는 머리를 덜 감아도 되니 머리카락이 덜 빠질 거라고 안심하고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덜 감으면 머리카락이 덜 빠질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모발생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다. 머리감기를 소홀히 하면 두피에서 분비되는 피지와 하루종일 뒤집어쓴 먼지 등이 엉겨서 두피건강에 해롭다.

모발은 3-5년 정도 자라면 3개월 내외의 휴지기를 거친 후 빠지게 된다. 즉 오늘 빠지는 모발은 3개월전에 휴지기에 들어가 빠지기로 했던 것들이 빠지는 것이지 단순히 오늘 머리를 감아서 빠지는 것은 아니다. 두피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자기 전에 두피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들을 제거하는 것이 탈모의 예방과 진행방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단순히 머리를 자주 감는 것만으로는 완전히 탈모를 예방할 수 없다. 두피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샴푸의 종류 및 샴푸하는 법도 달라져야 한다. 건성두피의 경우에는 이틀에 한번 정도 감는 것이 좋고, 샴푸도 세정력이 강한 것보다는 보습기능이 강한 걸 쓰는 게 좋다. 지성두피의 경우에는 매일 머리를 감아야 하고, 특히 여름에 땀 흘리고 나서 머리가 축축할 때는 하루에 두 번이라도 감는 것이 좋다. 샴푸는 보습기능보다는 세정력이 강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또 머리를 감을 때는 절대 손톱으로 긁으면 안되고, 손가락의 지문이 있는 부위로 살살 문질러야 한다.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하려면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은데, 마사지를 해주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모근이 튼튼해지는데 좋다. 하는 요령은 열 손가락을 사용해서 두피를 머리뼈에서 뜯어낸다는 생각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잡아당기는 것이다. 아침 저녁으로 생각날 때마다 해보면 머리 속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 날 것이다.

평소의 두피관리도 매우 중요하지만, 일단 탈모가 시작되면 치료를 받기 전에는 계속 진행하는 경향이 있고, 최근에는 두피 자체만의 문제보다는 전신적인 음양의 불균형 때문에 생기는 탈모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전신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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